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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이지 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 티셔츠  
--- 김준영 --- 8530
글쓴날짜 : 2024-01-26
이지 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 티셔츠입니다. 이 옷은 무려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죠. 하지만 저는 돈이 없어서 못사지만.. 제 친구 중 한명이 이걸 입고 왔더라구요. 그래서 너무 부러워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.

발렌시아가라는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?
발렌시아가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인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입니다. 1917년 파리 중심부 마레 지구에 첫 매장을 오픈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는데요, 당시 파리는 세계 최고의 패션 도시였습니다. 그런 곳에서 최초로 남성복과 여성복을 모두 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,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브랜드입니다.

티셔츠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혹시 신발중에서는 뭐가 유명한가요?
신발로는 트리플S 가 대표적이죠. 어글리슈즈 열풍을 불러온 장본인이기도 하구요. 최근엔 새로운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다시한번 주목받고있습니다. 그리고 스니커즈 라인으로는 스피드러너 라는 디자인이 크게 유행했는데요, 끈이 없고 발 전체를 감싸는 형태라 편안함과 스타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이템이라 평가받고있어요.

가격대는 얼마정도하나요?
트리플S 는 약 90~100만원 선이고, 스피드러너는 60~70만원 선이에요. 크림 물론 사이즈나 색상 등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!

명품브랜드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요,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요. 특히 의류같은 경우는 품질면에서도 뛰어나구요. 내구성도 좋아서 오래 입을 수 있고, 트렌드 변화에도 민감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.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큰맘먹고 질러보는건 어떨까요?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!

발렌시아가 디자이너인 뎀나 바잘리아(Demna Gvasalia)는 2019년 가을/겨울 컬렉션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선보였어요.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동물 보호 운동가인 '안젤리나 졸리'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해요.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모피 의류들이 등장했는데요, 최근 몇 년 동안 패션계에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한 패션이라는 키워드가 화두였죠. 하지만 여전히 많은 브랜드들이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있어요.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글이 될 거 같아요.

동물보호운동가는 왜 모피를 반대할까요?
모피는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채취하기 때문에 잔인함 논란이 끊이지 않아요. 게다가 모피는 가죽처럼 가공 과정에서 화학약품 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심각한 유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. 또한 매년 엄청난 양의 모피가 버려지고 있어서 재활용되지 않고 소각될 경우 대기오염 및 지구 온난화 등 생태계 파괴로도 이어진다고 하네요.

그렇다면 다른 대체품은 없을까요?
사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대안이 되지는 못하고 있어요. 현재로서는 인조 모피 또는 합성 섬유로만 만들어진 옷을 입는 방법밖에 없는데요, 대표적으로 울 혼방 니트웨어 같은 게 있겠네요. 물론 천연 모피만큼 따뜻하진 않겠지만 윤리적인 측면에서라도 이러한 시도들을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해요.

오늘은 이렇게 해서 발망디자이너이자 동물보호운동가인 뎀나 바잘리아의 작품 중 하나인 ‘이지 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 티셔츠’에 대해 알아봤어요. 저도 처음엔 그냥 예쁜 반팔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참 뜻깊은 물건이었네요. 여러분들도 혹시 주변에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물건이라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?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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