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?
KCC도료 부분은 해당 기술 부서의 기술 자문을 근거로 하여 답변을 드립니다.
1.
하도 100℃이상 가열건조하여야 하는지, 상온 건조와 차이점
→ 추천
하도재는 가열건조가 불필요한 자연건조 타입입니다.
2.
가열건조시
차이가 있다면(KCC본사 확인시 가열건조시 부착력이 높다고함), 상온건조시
부착력이 저하되는지.
→ 상기
시방 중 상도재가 가열건조 타입이나, 자연건조도 가능한 제품( 20℃
기준 경화건조 10시간, 완전건조 7일)이라고 합니다.
3.
총 도막두께가
과도막(250㎛이상)으로 작업될 시 주의사항, 예상되는 문제점
→ 시방성의
과도막의 개념을 적용하여 관리하셔야 하겠지만, 여러 번 나누어 도장하여 외관이 문제 없을시 제시하신 도막은 기술적으로 허용한다고 합니다.
4.
도료 데이터시트에
적용되어 있는 적정건조시간, 온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(과도막시)
→ 과도막의
개념이 애매하나, 도막이 두꺼워 지면 데이터시트 상 건조 시간보다 지연될 수 있을 것입니다.
5.
Bolt 조립부
도막 파손현상 발생원인, 재발방지 대책
→ Bolt 조립시 발생되는 mechanical damage는 근본적인
도막 파손 방지가 어려우며,
Bolt 조립부만
체결 후 별도 도장하는 방안이 추천됩니다.
6.
도료 건조
후(하도, 중도, 상도
작업 및 건조완료) 120℃ 이상 고온에서 60시간가량 지속건조시
발생될수 있는 문제점
→ 상기
도료의 최대 내열온도는 120℃이며, 그 이상으로 유지 시
열에 의해 변색, 부풀음, 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..
7.
산화가 진행된
부위(표면처리 작업불가시-쇼트 블라스트 후 일부 마스킹 도장상태)도장할 수 있는방법(표면세척법, 전처리방법), 사용할수있는
하도 제품
→ 질문이
애매합니다..
8.
정상도막두께보다
얇게(하도, 중도, 상도
얇게 작업)적용(100~120㎛)시 녹발생 가능성
→ 시방요건보다
미달 시는 장기적으로 방청성에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.
9.
하도+상도(100~120㎛) 작업시
녹발생가능성, 층간 박리현상 발생 가능성
→ 부착
자체는 문제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, 장기 방청성의 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10.
동일한 색상코드의 변압기 외함(액상도장)과 컨트롤판넬(분체도장)의 색상 차이 발생원인 및 대책
(동일한
메이커(KCC)사용, 액상과 분체의 색상이 차이가 다소 발생함)
→ 액상과
분체도료의 생산 차이로 인한 색상 차이가 근본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이지만, 이것이 서로 품질의 큰
차이를 가져온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...
11.
인산염 피막처리
후 대기노출시간
→ 별도
기준 없습니다
12.
인산염피막
처리 후 쇼트(SP10) 작업 및 도장시 발생될
수 있는 문제점
→ 문제가
없겠지만 공정 순서가 이상합니다..
13.
쇼트(SP10) 작업 후 인산염피막 및 도장작업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
→블라스팅 후 바로 도장작업이 추천되며, 인산염 피막에
상기 시방의 하도를 도장시는 부착불량이 발생한다고 합니다.
감사합니다